안양시체육회장 출마한 기호 2번 박복만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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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복만 작성일22-12-19 11:59 조회576회 댓글0건본문
안녕하세요
안양시체육회장 출마한 기호 2번 박복만 입니다.
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체육인들이 어려움으로 지내 왔습니다.
선거인단 여러분!
스포츠는 다 함께 누리는 선진 복지이며 건강이면서 행복 입니다.
저 박복만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개인의 건강 증진이 일상생활에 활력 넘치는 삶이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.
더불어 우리 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안양시민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선거인단 여러분!
이번 안양시체육회장의 자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무겁고 책임 있는 자리입니다.
저 박복만은 안양시생활체육회 회장을 맡아 일하면서 많은 체육인들과 환희와 즐거움, 좌절과 고통도 함께 겪어봤습니다.
저는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합·소통·배려의 마음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안양시체육회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.
선거인단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절실하며, 함께 하나씩 만들어 갑시다.
선거인단 여러분!
한분한분께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됩습니다.
2023년에는 바라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
메리 크리스마스~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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